영·유아교사를 하기 위해서는
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, 사랑으로 아이들을 교육하는 것 외에 많은 것을 희생해야만 합니다.

아이들과의 시간보다 더 크게 느껴지는 서류 업무.

나이가 들어감에 경력이 높아지고, 그에 따라 아이들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수록 취업의 문은 좁아지는 비이상적인 현상.

영유아교사는
마지막 직업이어도 행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. 

영유아교사는
본질적인 아이들과의 시간만 생각했으면 합니다. 

영유아교사는
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들에 대한 진짜 고민만 했으면 합니다.

교사가 꿈이었던, 꿈을 이룬 교사들이

시간이 흘러 쉰살이 되어도 아이들과 더불어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